▲ SaveSurge.org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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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어떤 상업적인 제품 혹은 브랜드, 기업에 관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일까?

정답은... 취미이기 때문이다. 취미는 즐겁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취미로 시장을 돕는 행위를 할까?

1. 이타주의
다른 사람들이 나쁜 경험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2. 개인적인 관련성
매력적인 제품이나 브랜드는 나를 표현하는 수단(동질감)
    ex) 코카콜라의 소다 음료 ‘서지(Surge)’ 사례 > 카코백의 SaveSurge.org 

3. 공익
세상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
    ex) 위키피디아

4. 지위
자신의 자존감 확인,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하여…
    ex) 검정고무밴드가 있는 가죽 다이어리 '몰스킨'사례 > 알먼드 프라스코의 ‘몰스키너리’블로그


Posted by eunn

2007/08/24 14:07 2007/08/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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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범 광고 단가 환산

유튜브의 새로운 광고 시험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부정적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특히 저작권자들이 광고가 컨텐츠를 가리는 것에 대해 반발하는 모양이다.

ZDnet의 관련기사 - 유튜브의 새로운 광고, 일부 사용자들 동요


위 기사에 따르면, 광고가 1,000회 실행될 때마다 광고주는 20달러를 지불한다고 한다.

20달러를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18,800원이며, 이를 1,000회로 나누면 광고 1회당 광고주는 18원을 지불하는 셈이다.

미국의 광고비 관행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광고비 쉐어구조에 거칠게 한번 대입해보겠다.


총 18원에서 대행사 영업비용 20%인 3.6원을 제외하면 14.4원

이 14.4원을 플랫폼사업자 유튜브 : 저작권자 = 4 : 6으로 환산하면,

저작권자는 8.64원 정도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여기서 광고의 실행을 영상의 플레이로 보는지 아니면 CPC 방식의 광고페이지 오픈으로 보는지에 따라

가격이 확 달라지겠지만...

통상 1만 플레이를 일으키는 영상을 올렸다면, 저작권자는 86,400원쯤 벌 수 있다.

광고페이지 오픈율로 계산하면 아마도 10분의 1, 100분의 1쯤으로 줄겠지만...

Technorat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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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10:58 2007/08/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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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영화 '디 워'를 평론하면서 시티즌 마케터를 인용한 칼럼이 등장했습니다.


**중앙일보 시티즌 마케터 관련 컬럼 원문보기**

중앙일보 박정호 스포츠문화부문 차장의 칼럼입니다. 기사 원문에 보면 책 이름과 내용이 정확하게 인용돼 있습니다.

저도 미래의 창측에서 발견하고 알려와서 알았습니다. 디 워 사례도 우리 컨설팅 자료에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듯합니다.

디워의 경우 워낙 뜨거운 주제여서, 사례로 다루기가 만만치는 않을 듯합니다.

하지만, 진행과정을 보면, 디 워 광팬들이 사이버에서 스스로 시티즌 마케터가 되어 화제를 일으켰던 만큼 시티즌 마케터 유형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사실 민족주의 코드, 심형래 코드 등에 가려 시티즌 마케터 중 광팬(Fanatic)사례에 속한다는 것을 제때 못 생각했습니다.

다음은 주요 매체에서 다룬 '시티즌 마케터'책소개입니다. 대체로 우호적인 입장에서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막연하게 생각했던 시티즌 마케터라는 개념을 디워 덕분에 쉽게 받아들이고 있는 듯합니다.

심형래가 시티즌 마케터 책을 들고 나타나면 독자가 많이 등장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매일경제 시티즌 마케터 서평

문화일보 시티즌 마케터 서평

헤럴드 경제 시티즌 마케터 서평

전자신문 시티즌 마케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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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7:40 2007/08/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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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마케터 한국어판 출간!!

드디어 책이 출간되었다.

"떠들썩한 그들이 온다"는 부제에서 느껴지는 긴박감처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은 '그들'의 정체를 구체적이고 깊이 있게 연구하는 데서부터 전략 수립의 첫걸음을 시작해야 한다고 감히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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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를 구성하는 시티즌 마케터들의 행동 동기와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장에 따르면, 한 때 유행처럼 사용되던 "UCC를 가장한 입소문 마케팅 활동"도 진정성에 기반하지 않을 때는 오히려 기업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위험신호를 던진다.


둘째, 시티즌 마케터들의 활동이 큰 파장을 일으켰던 사례 뿐 아니라, 기업이 이들과의 관계 형성에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셋째,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세 가지 형태의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당장 기업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행동지침까지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모쪼록 웹 2.0시대에 맞는 새로운 홍보 마케팅 활동을 갈망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


아래 알라딘 서점의 "Let's Look!"서비스에 가면 본문 20쪽까지 미리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http://www.aladdin.co.kr/shop/book/wletslook.aspx?ISBN=8959890693&curPageNo=1#letsLook

Posted by eunn

2007/08/15 22:52 2007/08/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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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SKY 휴대폰이 잘 나가던 시절, SKY 전화기는 일제부품을 쓴다, 나중에 중고로 팔아도 제값을 더 받을 수 있다 등등 무성한 소문과 함께 비슷한 기능 기계보다 비싸게 거래되곤 했었다.

무성한 소문은 물론 '시티즌마케터'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이들, 시티즌마케터는 스카이 사용자 모임, '스사모'에서 출발했다.

2001년, 다음 카페에서 출발한 스사모는 2001년 6월 소비자 항의운동으로 더욱 유명해져 9월에는 카페 회원수 1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이후 SKY 시티즌마케터즈들은 회원수 5만명 돌파에 이어 독립 사이트 '스사모' 개설에까지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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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모는 현재 독립 사이트를 유지하면서, 외부 온라인 쇼핑몰과 제휴해 휴대폰 판매 서비스까지 하고 있다.

스사모의 활동 형태를 보면 티보커뮤니티 tivocommunity.org과 유사하다. 스카이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스카이모델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궁금점을 자발적을 풀어주고 있다. 예를 들어 개통문의에서부터 물에 빠졌을 경우 대처법, 게임 설치및 사용방법 등 스카이 모델에 관한 모든 궁금점을 올리고 또 그에 대한 답변이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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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시장이 작은 한국에서 특정 제품 또는 특정 브랜드 관련 시티즌 마케터들의 커뮤니티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은 흔치 않다.

스카이가 이토록 자발적 마케터들을 끈끈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스카이가 처음 등장했을 때, 휴대폰 구매자들이 받았던 강렬한 느낌때문으로 보인다.

당시 스카이 관련 CF, 스카이의 캐치프레이즈 등 스카이 관련 프로모션 도구들도 20대 휴대폰 열광자들의 심상에 깊은 인상을 담긴 듯하다.

티보커뮤니티에서 시티즌 마케터들은 티보가 초기 시장에서 사라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심정으로 커뮤니티에 몰려들었다고 한다. 심지어 어떤 티보 광팬은 폐인처럼 행동에서 주변에서 제발 이 회원을 탈퇴시킬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스카이 브랜드도 사실, 소유주가 바뀌고 또 스카이를 인수한 팬택이 워크아웃 상황에 빠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으로 스카이를 좋아하는 자발적 시티즌 마케터들이 스카이 브랜드를 얼마나 더 지켜줄지 지켜봐야겠다.


Posted by eunn

2007/08/01 16:54 2007/08/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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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인터넷 시대 입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의 사례와 동기를 분석한다. 이곳은 '미래의창' 출판사에서 출간된 한국어판을 공동 번역한 Tagstory 마케터들의 팀블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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