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아이폰 열풍이 대단하다.
혹자는 '얼마나 갈지 보자'면서 의심스러운 눈길을 보내고 있고, 혹자는 "애플다운 발상과 창의력으로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다음은 NYT 저널리스트가 만든 아이폰 뮤직비디오. 함께 감상해보자.
애플이 세계 휴대폰 시장과 이동통신시장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 것인가. 아이폰을 실제 사용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섣불리 아이폰의 미래를 전망하기 어렵다.
다만, 이 시점에서 아이폰의 동향을 관련 블로그를 통해 짐작해볼 수 있다.
우선, 애플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으는 블로그를 살펴보자.
http://www.macrumors.com/
이 블로그 최신 포스트를 보면 플래시 기술을 아이폰에서 곧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포스팅돼 있다. 현재 유튜브의 영상을 아이폰에서 서비스하는데, 플래시 파일을 h.264로 컨버팅해서 제공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다음, 애플사의 광고를 한데 모아놓은 블로그를 살펴보자.
http://mactv.uneasysilence.com/blog/
아이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외신이나 국내 기사를 참조하기 보다, 블로그 동향을 예민하게 관찰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매스미디어의 역할과 소셜 미디어의 역할사이에 상당한 조정은 이미 끝났다. 애플 아이폰에 대한 열풍을 다루는 매스미디어의 기사는 너무 평면적이며, 인상 비평적이다.
아이폰의 향후 전개방향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관련 블로고스피어를 살펴보는 것이 정답이다.
이곳에서는 실제 소비자들의 반응, 애증 등을 상세하게 알 수 있다.
Posted by eunn

